GREEK: Architectural Relief Sculpture, marble,
British Museum, London
GREEK: Fragment from ae Parthenon freize, marble,
5th century BC, British Museum, London
GREEK: Nike of Samothrace, marble,
190 BC, Musee du Louvre, Paris
대표적인 그리스 헬레니즘시대 조각상이며 현재 파리 루브르미술관 소장중이다. BC 190년경에 제작된 작품으로 하늘에서 뱃머리에 내려와 서 있는 날개가 달린 니케(승리의 여신)를 표현하고 있다.
머리부분과 양 팔뚝은 없어졌다. 1863년 사모트라키섬에서 발견, 로도스섬 사람들이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3세에 대한 전승을 감사하여 사모트라키섬 카베이로 신역(神域) 가까이에 세운 상(像)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그리스 신 "니케"는 로마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하며, 영어로는 나이키라고 읽는다. 티탄 신족의 하나인 팔라스와 저승에 흐르는 강의 여신 스틱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질투 또는 경쟁심을 뜻하는 젤로스와 힘을 뜻하는 크라토스, 폭력을 뜻하는 비아의 남매이다. 전쟁의 여신이기도 한 아테나와 관계가 깊고 모습도 비슷하지만, 단독으로 그려질 때는 날개가 달려 있고 종려나무(실제로는 대추야자) 잎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르테논신전에서는 아테나가 팔에 니케를 올려 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기간테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인 기간토마키아에서 제우스 편에 선 탓에 종종 제우스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아크로폴리스에 니케 신전의 유적이 남아 있으며, 미술 작품으로는 본작품이외 파이오니오스가 만든 《니케상》과 아크로폴리스미술관의 《샌들을 벗는 니케》 등이 유명하다
GREEK: Aphrodite of Melos (Venus de Milo),
c. 100 BC, Musee du Louvre, Paris
파로스섬의 대리석으로 만든 고대 그리스 말기의 비너스상. 높이 204 cm. 프랑스 루브르미술관 소장. 멜로스의 아프로디테(Aphrodite of Melos)라고도 한다. 1820년 4월8일 에게해에 산재하는 키클라데스제도의 하나인 밀로스 섬(밀로 섬)에 있는 아프로디테 신전 근방에서 밭을 갈던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되어 마침 이 섬에 정박 중이던 프랑스해군이 이것을 입수하여 다음해 리비에르 후작의 손을 거쳐 루이 18세에게 헌납되어 왕명으로 루브르 미술관에 수장되었다. 발견 당시 이 여신상은 고전기의 거장 브락시테레스의 원작이라고 떠들썩하였으나, 그 후 연구 결과 현재는 BC 2세기에서 BC 1세기 초에 제작되었으리라는 설이 유력하다. 품위 있는 머리 부분이라든지 가슴에서 허리에 걸친 우아한 몸매의 표현에는 BC 4세기적인 조화를 보이기도 하지만, 두발의 조각과 하반신을 덮는 옷의 표현은 분명히 헬레니즘의 특색을 나타내고, 그 고전적인 자태는 헬레니즘의 극단적인 사실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고전 양식의 부활이라는 당시의 풍조에서 태어난 걸작이다. 허리부분을 단면으로 하여 상하 두 개의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팔이 없다. 그 없는 부분의 복원에 대해서는 그 제작연대와 마찬가지로 고고학자나 미술사가 사이에서 계속 많은 고찰이 있었다. 결국 오른손은 왼쪽 다리께로 내려지고 왼손은 팔을 앞으로 내밀어 제쳐진 손바닥에 사과를 들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821년 루브르 미술관에 수장된 후 두문불출의 명작으로도 유명했으며, 1964년 처음으로 세계나들이를 한 바 있다.
'조 소 , 조 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미켈란젤로의 조각품 1 (0) | 2013.08.24 |
---|---|
[스크랩] 그리스 조각작품전 (0) | 2013.08.24 |
[스크랩] Greeks at the Louvre (0) | 2013.08.24 |
[스크랩] 복스러운 미소 앞에 행복한 중생들 (0) | 2013.08.01 |
[스크랩] 작가 송진화 (0) | 201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