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림 과 명 화 132

[스크랩] 아팔레스와 캄파스페..알렉산드 대왕의 애첩을 가로챈 화가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호령하던 왕의 여자를 보기좋게 가로챈 간 큰 남자가 있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레오나르도 다빈치' 나 '라파엘로'는 옛날의 잘 나가는 화가들로 거론한다. 그럼 당연히 이들의 시대, 르네상스 시대에도 오늘날 처럼 인구에 회자되던 화가가 있었을 것이다..

그 림 과 명 화 2013.08.24

[스크랩] 레옹 제롬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이주향의 그림으로 읽는 철학]

. [이주향의 그림으로 읽는 철학](17) 레옹 제롬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ㆍ소망합니다. 그대 내 사랑이 되기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지요? 저 그림의 남과 여, 한용운의 ‘님의 침묵’처럼 정말로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을 정..

그 림 과 명 화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