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매

풍뎅이. 북한, 1급예술가 조문자 작품. 풍뎅이를 흔히 곤충 이름으로만 생각하지만, 옛날 아이들이 머리에 쓰던 방한용 머리쓰개 중에도 풍뎅이란 게 있다. 안감에 털을 달아 보온 효과를 높였고 귀 덮개 양쪽에는 각각 다복을 기원하는 ‘福’과 장수를 상징하는 ‘壽’ 한자를 자수로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옛 여인들은 어떻게... 이렇게 예쁜것들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 제24회 전통공예명품전, 중요무형문화재 107호 누비장 김혜자 선생의 '직령액주름포' ⓒ2004 무형문화재보존협회 ▲ 중요무형문화재 109호 화각장 이재만 선생의 '4층화각애기장' ⓒ2004 무형문화재보존협회 ▲ 1번- 중요무형문화재 80호 자수장, 한상수선생의 '활옷'. 2번-116호 화해장, 황..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박물관,또는 역사유물관등을 둘러보면 선조들이 사용하던 낯선 물품들에 눈길이 멈춘다. 도대체 어디에 사용하던 물건인지 희귀한 물건들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조선시대 유물들을 둘러보고 선조들의 생활의 지혜와 유물들의 용도를 알아보자. 다음 4가지 물건은..

1.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6.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7.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

출처 : colorplaying글쓴이 : tex1004 원글보기메모 :

출처 : colorplaying글쓴이 : tex1004 원글보기메모 :

출처 : colorplaying글쓴이 : tex1004 원글보기메모 :

홍화, 소목, 쪽으로 염색한 작품. 노의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왕 및 정4품 이상의 정처가 입던 표를 노의라 합니다. 이것은 왕비의 예복으로 적의(법복)다음가는 예복이고, 형태는 치적의와 같으나 표의 옷감은 대홍화문필단이며 315개의 원적문을 금박한 것 치적의 왕비의 법복으로 대홍단..

남아용입니다. 까치 두루마기 남아돌복 오방장 두루마기(남아) 호건 (남아) 풍차 +저고리+조끼 아기 색동저고리 치마 조선조 22대 임금이신 정조대왕의 첫째 아드님이신 순효세자의 사규삼을 고증 제작 헌종효정후 가례복식 고증제작전에 출품했던 덕온공주 당의 옆에 찬것은 진주낭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