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궁평항... 해가 지면 배들도 잠을 잔다 (2011.4.6) 해가 지고 고요한 궁평항 한 켠에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밤새 어둠과 파도도 그들의 달콤한 휴식을 방해하지 못한다. .... 궁평항에 해가 지면 배들은 잠을 잔다. 바 다 풍 경 2013.07.03
[스크랩] 바람을 타고 바다로 가자 푸른바다...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잊고 바람을 타고 저 바다 너머로 떠나고 싶습니다. 여행의 계절... 이미 마음은 저 수평선 너머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바 다 풍 경 2013.07.03
[스크랩] 배들도 잠들 준비를 한다 잔잔한 바다위에 노을이 진다. 모두들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강태공들도 하나둘씩 떠나고 배들도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 한다. - 2011년 8월 20일(토) 궁평항에서 - 바 다 풍 경 2013.07.03
[스크랩] 해지는 궁평항에 갈매기 날아 든다 궁평항에 해가 집니다. 포구로 배들이 들어오고 갈매기들도 제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사람들은 하루해가 아쉬운 듯 낚시줄을 드리우고 마지막 행운을 기다립니다. - 2011년 지난 여름 궁평항 - 바 다 풍 경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