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情 ~.. ! 情.. ~ ! 윤향 ; 潤香 . 모르듯 알듯 알듯, 모르듯 하나는 둘이 둘이는 하나되어 ~ 숨을 쉬고 사랑을하고 희노애락 인연 속에서 운명 일까 ? 숙명 일까 ! 애절한 사람냄새 그정에.. 계절이 그렇케 아미에 스치듯이.. 나 와 당신이 우리둘이 하나로 ~ 햇살에 검은머리 파뿌리 되어간들 ~ 애린 이 마음은 더 더.. 사 랑 그 리 움 2009.03.21
[스크랩] 그대 그리움 찾아 꿈속 여행을 하겠지 봄 꽃 만발한 공원에 홀로 벤치에 앉아 그댈 생각 해 호수는 맘것 하얀 물기둥을 뿜어내고 초록빛 물 속엔 물고기 세상..평화로워 호숫가에는 노란 산수유, 하얀 목련, 희ㅡ분홍 벚꽃이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연초록 버들잎들이 흐트러지며 아름답게 조화로움을 이루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미소를.. 사 랑 그 리 움 2009.03.21
[스크랩] 그냥..서글플때.. 일부러 아프고 싶은 날.. 그러면 당신이 나를 돌아볼까봐.. 거짓으로 아프고 싶은 날.. 그러면 당신이 천천히 돌아설까봐.. 그렇게라도.. 당신과 조금 더 있고 싶은 날.. 마음이 얼마나 아린지를.. 그대도 아나보다.. 뒷모습이 비틀거린다.. 내가..쟈.....니가 쟈니.. 사 랑 그 리 움 2009.03.19
[스크랩] 내등에 업힌사랑... 사랑하고 결혼한다는 것은... 그사람을 평생 등에 업고 가는 것이다 등이 아파오고 허리가 끊어질듯해도 그사람을 평생 내려놓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오랜 날들을 그렇게... 한사람에 무게를 고스란히 감당하면서 오랜세월을 그렇게 말이다. . . . . . 사 랑 그 리 움 2009.03.11
[스크랩] 운명처럼 그댈 사랑해요 운명처럼 그댈 만났죠.. 처음 그댈보았던 생각을 하곤해요.. 삐닦하니 서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서있어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왠지.. 오래전부터 다 알고 있는것 처럼.. 당신과 눈 마주치는게 부끄러워.. 당신에 눈을 피해 당신 모습을 훔쳐보았어요.. 당신과 손잡고 있는 순간.. 내.. 사 랑 그 리 움 2009.03.09
[스크랩] 눈을 감아도 You Don`t Know Me/Michael Bolton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감아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있습니다../ 어쩌면 평생을 갈것 같은../ 같이해야할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래서 나는 슬프지 않습니다../ 행복으로 다가온 그 사람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 랑 그 리 움 2009.03.05
[스크랩] 널... 사랑한다. 너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 거야 그러다.. 위안 받고 싶을때.. 날.. 불러 주지 않을래 그럼 내가 달려갈께.. 아무말 없이 눈으로만 인사하자.. . . . 널....사랑한다. 사 랑 그 리 움 2009.02.27
[스크랩] 사랑=행복한거... 사랑이란거 힘든거 누가 모르겠어? 그런데도 사람들이 사랑을 끝까지 하는이유는 뭘까? 그건.... 행복하기 때문이야... 사 랑 그 리 움 2009.02.27
[스크랩] 커피 한 잔의 행복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의 행복 갈색 빛으로 누워 목젖을 타는 진한 커피향기 따스한 감촉에 시작하는 행복한 저울질 지친 마음을 달래며 무심코 쏟아내는 그리움 하얀 입김, 향기로운 입맞춤으로 쓸쓸함을 이야기할 수 있어 외롭지 않다 또 다른 그리움으로 마음 길.. 사 랑 그 리 움 2009.02.23
[스크랩]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TEXTAREA id=notes_text_area_1367559 onkeydown="global_textarea_limiter(this, 300)" onkeyup="place_notes_text_div(1367559); adjust_textarea_height(this); global_textarea_limiter(this, 300)" style="BORDER-RIGHT: 0px; 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BACKGROUND: #fff8bd; PADDING-BOTTOM: 0px; OVERFLOW: visible; BORDER-LEFT: 0px; WIDTH: 220px; PADDING-TOP: 0px; BORDER-BOTT.. 사 랑 그 리 움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