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 거야
그러다..
위안 받고 싶을때..
날.. 불러 주지 않을래
그럼 내가 달려갈께..
아무말 없이 눈으로만 인사하자..
.
.
.
널....사랑한다.
출처 : 귀차니즘
글쓴이 : Blues 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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