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치는 바람 스치는 바람... 아무 것도 아닌 흔적들이... 떠나지도 다가가지도 못한 채... 잊혀지지도 잊을 수도 없게... 허한 가슴에서 일렁인다... 듣지도 보지도 말고 견디라고... 가슴터져 죽지않을 만큼 애타라고... 귀차니즘여인의 note.. 정리 사 랑 그 리 움 2009.02.19
[스크랩] 커피 한 잔의 행복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의 행복 갈색 빛으로 누워 목젖을 타는 진한 커피향기 따스한 감촉에 시작하는 행복한 저울질 지친 마음을 달래며 무심코 쏟아내는 그리움 하얀 입김, 향기로운 입맞춤으로 쓸쓸함을 이야기할 수 있어 외롭지 않다 또 다른 그리움으로 마음 길.. 사 랑 그 리 움 2009.02.19
[스크랩]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그냥 당신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 마음의 거리에 있는 당신이라서 사랑합니다.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서면 다정히 마음의 어깨를 기댈 수 있는 당신이므로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쑥쓰럽다는 듯이 피식.. 사 랑 그 리 움 2009.02.19
[스크랩] 우리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입 다물면, 너 혼자만 알고 있는 일. 네가 입 다물면,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일. 둘 다 모른 체 하면,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는 일. 둘 중 하나가 잊고 살면, 나머지 하나의 가슴에 피멍이 드는 일. 둘 다 기억하고 살면, 가슴 한 쪽 떼어놓고 사는 일. 둘 .. 사 랑 그 리 움 2009.02.15
[스크랩] 사랑이란 이런거야... 서로의 눈빛을 주고 받으며 마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고 행복하다면 누가 사랑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손 위에 손을 포개고 꼭 잡아도 뿌리치고 싶지 않다면 누가 진실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이다. One More Time... Richard Marx 사 랑 그 리 움 2009.02.09
[스크랩] 행복..기다림..믿음..사랑 입㉡i㉢Γ‥…─‥˚♡。 ˚♡˚────────˚♡˚────────˚♡˚ ┌─┐┌─┐┌─┐ │당││신││을│.....?!! └─☆☆─┘└─┘ 생각만 ㉭Γ여도 두근㉠ㅓ㉣i는건 ┌─┐┌─┐┌─┐ │설││레││임│ 입㉡i㉢Γ. └─┘└─┘└─┘ 그 누구도 ㉧Γ닌 당신㉧i ㉥Γ로 ㉡ㅐ곁에 있㉰는건 ┌─┐┌.. 사 랑 그 리 움 2009.02.05
[스크랩]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그때는...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안하렵니다 언젠가 나의 말에 익숙해진 그 사람의 입에서 먼저 그말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아주 많이 힘들어도 그 말만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그때는... 아주 예쁜 말들만 하렵니.. 사 랑 그 리 움 2009.02.05
[스크랩] ´″```°³о♥ 당신 손을 잡고 있는 내가 있잖아요......♥´″```°³о 사람과 사람 사이엔 작은 문이 하나 있어요. 감히 들어 갈 수도 없고 잘 열리지도 않았어요. 사랑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열려지는 마음의 문에 당신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전부가 되어 버렸어요. 삶이 힘드신가요? 살아가는 즐거움을 잊으셨나요?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당신 손을 잡고 있는 내가 있잖.. 사 랑 그 리 움 2009.02.05
[스크랩] 나 당신하고 술한잔 하고 싶다...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 사 랑 그 리 움 2009.02.03
[스크랩]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사람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내려앉아 안 .. 사 랑 그 리 움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