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조바위를 쓴 동기(童妓)의 모습. 채색엽서.
1910년대 문제만 신부가 사용한 엽서. 그가 프랑스의 친지에게 보냈던 이 엽서의 앞면에는 영어로 조선의 가수와 하녀라고 쓰여 있다.
단정한 머리 자식의 조선 무희의 뒷모습. 채색엽서.
1910년대 문제만 신부가 사용한 엽서. 그가 프랑스의 친지에게 보냈던 이 엽서의 앞면에는 영어로 조선의 가수와 하녀라고 쓰여 있다.
단정한 머리 자식의 조선 무희의 뒷모습. 채색엽서.
출처 : color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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