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과 무릇꽃
시골 야산에서 만난
패랭이꽃과 무릇꽃
야생 패랭이꽃
야산 수풀속에서 만나는 작고 고운 패랭이꽃은 정겹고 기분좋은 꽃이지요
요즘 다양한 색상과 꽃모양의 패랭이꽃이 새 품종으로 나오고 있지만 야생에서
만나는 패랭이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예전만큼 많이 보이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더 반갑더군요
무릇꽃
야산에 연보라 무릇꽃이 듬성듬성 피어있네요
백합과의 다년생으로 땅속의 비늘 줄기에서 봄.가을 2차례에 걸쳐 2장의 잎이 나옵니다
봄에 나온 잎은 여름에 말라버리구요
야산이나 시골에서는 자주 보이는 꽃인데 도심에서는 잘 안보이더군요
8,9월에 걸쳐 피는 야생화 무릇꽃, 잘 기억해 두세요 ^^
ㅡ 봄 날 ㅡ
출처 : 아름다운봄날
글쓴이 : 봄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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