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두우쟁이 '두우쟁이' 몸길이 약 25cm이다. 모양은 모래무지와 비슷하나 몸은 가늘고 길며 거의 원통형인데 특히 등지느러미부터 뒤쪽이 눈에 띄게 길다. 머리는 약간 길고 낮으며 주둥이도 길고 둔하다. 눈은 약간 크고 머리의 양쪽 중앙보다 약간 뒤에서 등으로 붙고 두 눈 사이의 간격은 좁다. 콧구멍은 앞과 뒤..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떡납줄갱이 '떡납줄갱이' 몸길이 암컷 약 48mm, 수컷 약 46mm이다. 달납줄개와 비슷하지만 작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유선형이다. 비늘은 비교적 크고 측선(옆줄)은 불완전하다. 몸빛깔은 등쪽이 옅은 갈색, 배쪽이 옅은 회색이다. 몸 옆면의 붉은 세로띠는 등지느러미가 등에 붙는 첫 부분에서 시작하여 꼬리지느..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메기 '메기' 몸이 길고 전체적으로 원통 모양이지만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몸 뒤쪽은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크기가 작고 두 눈 사이가 매우 넓다. 입은 크고 이빨이 잘게 나와 있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입수염은 두 쌍이며 콧구멍 옆에 달린 수염은 길어서 가슴지느러미까지 닿는다. 몸에는 비늘..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모래무지 '모래무지' 강 중·하류의 모래바닥 근처에서 수서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살며, 모래 속에 숨는 성향이 있다. 수질오염에 민감한 편이어서 주로 깨끗한 물에서 살고 있다. 모래나 작은 돌에 붙은 유기물을 걸러서 먹는 습성이 있어서 물의 정화작용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분류 이어목 ..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몰개 '몰개' 몸길이 약 10cm로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여 배가 부르다. 긴몰개보다 크게 자라며 입은 매우 크고 입구석이 눈의 앞 끝에 닿는다. 입구석에는 1쌍의 입수염이 달린다. 참몰개의 입수염보다 짧아서 눈의 반지름보다도 짧다. 비늘은 크고 측선(옆줄)의 비늘수는 36∼37개이다. 측선은 몸 양..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묵납자루 '묵납자루' 몸길이 5∼7cm로 암갈색, 등쪽 짙은 색, 배쪽 연한 색을띠며 산란기는 5∼6월이다. 물살이 느리고 수풀이 우거진 깊지 않은 개울이나 저수지에 서식한다. 보호해야 할 우리 민물고기로 지정하여 포획, 채취를 막고 있으며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종으로 한강 이북에 분포한다. * 분류 잉어목 ..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미꾸라지 '미꾸라지' 미꾸리에 비해 큰 미꾸라지는 전체적으로 가늘고 길며 옆으로 더 납작하고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작은 눈이 머리 위쪽에 붙어 있고 입이 아래쪽으로 향해있으며 입 주변에는 5쌍의 수염이 있는데 미꾸리에 비해 긴 편이다. 몸 옆면에는 작고 까만 점이 흩어져 있고, 등과 꼬리지느러미..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미꾸리 '미꾸리'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뒤쪽으로 갈수록 점차 옆으로 납작해진다. 미꾸라지보다 몸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편이다. 눈이 작고 머리 위쪽에 붙어 있으며 입이 아래쪽으로 향해있다. 입 주변에는 5쌍의 수염이 있는데 가장 긴 입구석 수염이 미꾸라지에 비해 짧다. 몸 옆면에는 작고 까만..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미유기 '미유기' 메깃과의 민물고기로 몸의 길이는 30~35cm이고, 메기와 비슷하나 더 가늘며 등지느러미가 아주 작고 아래턱은 별로 나와 있지 않다. 몸빛깔은 등쪽이 암청갈색, 배쪽은 황백색이다.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하천의 중·상류에서 많이 발견된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수생곤충이나 작.. 어 류 도 감 2010.04.22
[스크랩] 민물두줄망둑 '민물두줄망둑' 몸은 짧고, 앞부분은 원통형이며 뒤로 갈수록 차츰 옆으로 납작해진다. 머리는 위아래로 약간 납작하며, 주둥이는 끝이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의 뒷가장자리는 둥글다. 몸의 색깔은 연한 갈색바탕에 2개의 세로줄무늬가 등 쪽과 몸통 옆면 가운데에 있는데, 줄무늬가 불분명한 개체도 .. 어 류 도 감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