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1회 대한민국 서각미술대전 수상작품전 제1회 대한민국서각 미술대전 수상작품전을 대전에서 개최합니다 대전은 아직까지 서각미술의 활성화가 미숙한 점과 우리나라 중심도시 대전의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참관하여 주시며 고맙겠습니다 개장일시가 바뀌어 다시 올렸습니다. 개장일은2.. 서 예 , 전 각 2009.02.07
[스크랩] 서화동근 대범한 필체로 펼친 멋스런 서풍 ꡒ서예의 감상은 문자를 읽어내려 가는 것이 아니라 획속에 내재되어 있는 작가의 내면세계와 필운에 의한 조형예술을 보는 것입니다. 반복해 말하건대, 서예는 읽는 예술이 아니라 보는 예술입니다.ꡓ 서예가 강창화씨(49)가 개인전에 부쳐 덧붙여놓은 .. 서 예 , 전 각 2009.02.07
[스크랩] 작품 蒲柳之姿 望秋而落 松栢之質 經霜彌茂 (포유지자 망추이락 송백지질 경상미무) 갯버들의 자태는 가을이 오기전에 잎이 떨어지나 소나무와 잣나무의 자질은 서리를 지나야 더욱 풍성하다. 서 예 , 전 각 2009.02.07
[스크랩] 이광사 두보/과동정호 이광사(李匡師, 1705-1777). 조선 18세기. 조선적인 글씨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서예가 이광사 선생이 전서로 쓴 두보(杜甫, 712-770)의 시 동정호를 지나며[過洞庭湖]」이다. 글씨체는 떨리는 필획의 고전체(古篆體)의 하나이다. 이 작품은 시적 운치 뿐 아니라 독특한 전서체로 감상의 재미를 더해 준다. <.. 서 예 , 전 각 2009.02.07
[스크랩] 燕 子 歌 70 x 50 白 樂 天 , 燕 子 歌 梁上有雙燕 翩翩雄與雌 (양상유쌍연 편편웅여자) -한쌍의 제비가 대들보 위에서 이리 저리 날며 노니누나 含泥兩椽間 一巢生四兒(함니양연간 일소생사아) -진흙을 물어다 추녀사이에 둥우리를 짖고 새끼 네마리를 낳았구나 四兒日夜長 索食聲孜孜(사아일야장 색식성자자) -.. 서 예 , 전 각 2009.02.07
[스크랩] 퇴계 이황의 예서 이황의「성리군서(性理群書)」발문(跋文)은 이황이 1553년 4월 명종으로부터 하사받은 「性理群書」(원명은 新編音點性理群書句解) 6冊을 후학을 위해 포은 정몽주를 제향하는 경북 永川의 임고서원에 기증하면서 쓴 것이다. 이황의 필적은 거의 楷, 行, 草로 隸書는 매우 드물다. 이 발문은 유일한 예.. 서 예 , 전 각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