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홀무아지경 지압 애무법 황홀무아지경 지압 애무법 전희시 할수 있는 애무의 하나로 기존의 애무 방법과 병행해 지압애무를 활용해보자. 1. 귀 귀는 또 하나의 성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성적으로 예민하다는 말 이다. 옛날 여자들은 귀를 아무에게나 함부로 보여주지 않았다. 귀는 중국에서의 발처럼 자신의 성기로 인식되..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여자는 오르가슴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본다 오르가슴은 느끼는 과정은 여러 가지지만 오르가슴이 의미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라는 묘한 존재다. 오르가슴은 젖어 있다는 뜻의 그리스어 ‘오르가스모스’에서 유래했다. 남성의 사정과 대비되는 여성의 오르가슴은 흔히 절정감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성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는 순간 또는 그때..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성테크닉 /삽입순서 성테크닉 /삽입순서 1.여성이 위를 향해 누운 다음 좌우로 다리를 벌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위치시키면서 누운 다음 여성의 질 속에 페니스를 천천히 삽입한다. 2.삽입할 때 남성이 미리 알아둘 것은 상대 여성의 성적 흥분이 충분히 고조되어 있느냐는것과, 페니스의 삽입을 ..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한꺼번에 ‘업’되는 화끈한 지압 애무법 성감·정력·체력… 한꺼번에 ‘업’되는 화끈한 지압 애무법 “부부끼리 지압으로 건강도 다지고 사랑도 확실하게 다져보자고요” 지압은 경혈부위를 손가락이나 손바닥 등으로 눌러주어 기혈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흔히 지압은 신체 각 부위 근육에 생기는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것..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삽 입 순서 ..... 1.앞의 스승의 「자궁 삽입법의 요령」 앞의 스승은, 그 저서 「자궁(자궁) 삽입법」의 권말, 「극락의 분할 인쇄」 속에서, 「자궁(자궁) 삽입법의 요령」을 21 조목에 걸쳐서, 표시라고 계십니다. 오랜 세월의 경험으로부터 태어난 비법과 같은 것입니다.그것을 참고로 하고, 이하에 그 요령을 해..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10년을 살아도 모르는 - "부부의 성" 10년을 살아도 모르는 - "부부의 성" 살을 맞대고 사는 부부 사이지만 서로의 성에 대해서는 의외로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들 말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성기는 그 구조부터가 다르다고 봅니다. 때문에 남성과 여성은 늘 궁금해 합니다. 내 남편이 정말 만족을 할까? 내 아내는 즐거울까? 아내가 모..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오늘 밤 남편 ‘홍콩’ 확실히 보내는 아내의 러브 테크닉 ♣ 오늘 밤 남편 ‘홍콩’ 확실히 보내는 아내의 러브 테크닉 갈등 해소하고 사랑 키워주는 부부 노하우 “우리 그인 섹스를 너무 못해~” 이런 푸념을 하는 아내들이 있다. 그렇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자신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은 채 남편만 섹스를 주도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는 건 아닌..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남녀 서로가 애무해주는 비법과 테크닉 여성을 애무하는 방법 지속성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황홀한 애무가 있어야 한다.남성은 여성을 애무하기 전에 한 가지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바로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라는 것. 애무를 받을 여성은 두 팔과 양다리를 벌리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순서는 신체의 말단부부.. 남 과 여 2010.05.27
[스크랩] 여자와 남자의 본능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4..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 남 과 여 2009.09.15
[스크랩] 일본의 성 문화 일본의 성 문화 한국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환락업소가 일본에는 많다. 그 가운데서 대표적인 곳이 아마 <핑사로>라는 업소일 것이다. 한국에서도 매춘을 하는 업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훤한 대낮에 그것도 일반 레스토랑에서 이상한 서비스를 하는 업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 남 과 여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