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은 이렇게 끝나고
그대가 날 잡았나요.
그대가 날 흔들었나요.
폭풍 같은 사랑
끝내 놓아주지 못하는 사랑
치유되지 않는 그리움
먼 침묵 속에 애끓는 그리움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무작정 내달리며
부질없이 뜨겁기만 했던 마음
욕심부리며 가지려고만 했던
내 사랑은 가고
세월만 덧없이...
출처 : 러브송의 사랑노래와 미국여행
글쓴이 : 러브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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