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 물

[스크랩] 브라질 아브틸론 이야기

bizmoll 2013. 7. 26. 13:04

아브틸론꽃

 

 

 

 

 

 

 

 

브라질 남부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샐러드나 주스의 원료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키는 2m정도로 자라며 처진 줄기의 잎겨드랑이에서 아래를 향하여 종모양으로 핀다.

꽃으로 보이는 빨간색 꽃받침이고 노란색이 꽃이란다.

꽃은 4~10월에 피지만 우리나라 화단에서는 월동을 못하며 온실에서는 연중 꽃을 피운다.

성장속도가 아주 빠른 식물이며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잘자라고 물을 좋아 한다.

 

                                         ㅡ 봄 날 ㅡ

 

출처 : 아름다운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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