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 !
윤향 ; 潤香 .
모르듯
알듯
알듯, 모르듯
하나는
둘이
둘이는 하나되어 ~
숨을 쉬고
사랑을하고
희노애락
인연 속에서
운명 일까 ?
숙명 일까 !
애절한 사람냄새
그정에..
계절이
그렇케
아미에 스치듯이..
나
와
당신이
우리둘이 하나로 ~
햇살에
검은머리
파뿌리 되어간들 ~
애린
이 마음은
더
더욱, 절절 하리
라 ~
**
출처 : 시를 사랑하는카페~.. !
글쓴이 : 윤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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