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그 리 움

[스크랩] 그냥..서글플때..

bizmoll 2009. 3. 19. 07:05

 

 

 

 

 

 

 

 

일부러 아프고 싶은 날..

그러면 당신이 나를 돌아볼까봐..

 

거짓으로 아프고 싶은 날..

그러면 당신이 천천히 돌아설까봐..

 

그렇게라도..

 당신과 조금 더 있고 싶은 날..

 

마음이 얼마나 아린지를..

그대도 아나보다..

 

뒷모습이 비틀거린다..

내가..쟈.....니가

 

 

 

쟈니..

 

 

 

출처 : 귀차니즘
글쓴이 : Blues 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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