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 좋 은 글 2009.01.14
[스크랩] 어렵던 시절 우리들의 슬픈 自畵像 어렵던 그 시절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죽어라 일을 해도 하루 삼시세끼마저 해결이 쉽지 않았던 지질이도 못살던 5~60년대 사진입니다. 저 사진을 보면서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 진 2009.01.14
[스크랩]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 신화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여자와 잘 사귀지 못하여 평생을 혼자 살 수 밖에 없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 놓고 보아도 너무나도 완벽한 아름다운 여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안아보기.. 좋 은 글 2009.01.14
[스크랩] 전 세계인구는 세계는 생각보다 나라도 많고, 인구도 많군요. 세계 인구 66억 7천만명 World 6,671,226,000 July 1, 2007 100% UN estimate 1 중국 1,319,315,450 July 13,2007 19.77% 2 India(인도) 1,169,016,000 17.52% UN estimate 3 United States(미국) 302,500,000 4.53% 4 인도네시아 231,627,000 3.47% UN estimate 5 Brazil(브라질) 186,860,000 2.8% 6 Pakistan(파키스탄) 163,630,000.. 생 활 정 보 2009.01.14
[스크랩] 우리나라 성씨 순(順)=총294 이름을 잘 짖는 방법 1.부르기 좋아야 합니다. 2.자연스러워야 합니다. 3.듣기 좋아야 합니다. 4.기억하기 쉬워야 합니다. 5.참신해야 합니다. 6.생기를 돋우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7.품위나 세련미가 있어야 합니다. 8.독특한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9.깊은 정성과 소망의 표현이 나타나면 좋습.. 생 활 정 보 2009.01.14
[스크랩] 상처로 살아가는 이유를 얻는다 [self-portrait with bandaged/고흐] 상처로 살아가는 이유를 얻는다. 글/피아212 칼에 배인 육체의 상처는 피가 멎고 시간이 흐르면 낫지만 이별이 남기고 간 사랑의 상처는 심장이 멈출 때까지 계속된다 늘 피를 흘리며 상처를 깊게 하지만 그래도 그 상처로 살아가는 이유를 얻는다 "La tristesse durera toujours" 8) {.. 그 림 과 명 화 2009.01.14
[스크랩] [그림]운보..김기창 "예술가는 늙으면 대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의 창조주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늙어가면서 하늘과 대화를 나누며 어린이의 세계로 귀의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운보..김기창] 그 림 과 명 화 2009.01.14
[스크랩] 이 여인을 보라 노인에게 젓을 물린 여인 처음 이 그림을 보고 무슨 생각이 떠오르세요? 푸에르토르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젓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 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괘한 감정을 표출한.. 그 림 과 명 화 2009.01.14
[스크랩] 미국에서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미국에서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 Grandma Moses ) the pond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 되던 해 세상과 이별하기 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betsey russell home 모지스는 .. 그 림 과 명 화 2009.01.14
[스크랩] 마음 마음을 적시는 글 오늘도 일자리에 대한 기대를 안고 새벽부터 인력시장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정호가 경기 침체로 인해 공사장 일을 못한 지 벌써 넉달. 인력시장에 모였던 사람들은 가랑비 속을 서성거리다 쓴 기침 같은 절망을 안고 뿔뿔이 흩어졌다. 정호의 아내는 지난달부터 시내에 있.. 그 림 과 명 화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