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한번도 뵌적 없고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이 기쁨 아닐지요.창에 뜨는 닉네임에가끔은 수줍은 소녀처럼마음이 쿵쾅 거리지만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요.볼수 없는 공간이라 답답 할수도글.. 좋 은 글 2009.03.21
[스크랩] 돈되는 명언 1.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돠어 있다. 3.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4.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 좋 은 글 2009.03.09
[스크랩]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 좋 은 글 2009.03.09
[스크랩]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이면 난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아침이라도 좋고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이라도 좋다 날마다 당신 손에 들리어져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끝을 느끼고 싶고 날마다 당신 입술에 닿아 내 작은 가슴 콩닥이고 싶다 차 한 모.. 좋 은 글 2009.03.09
[스크랩] (사랑밭)새벽편지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사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 좋 은 글 2009.02.19
[스크랩] 이런 여자가 좋아....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은 무식하게 먹으면서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 좋 은 글 2009.02.11
[스크랩]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 좋 은 글 2009.02.05
[스크랩]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면서 상처받는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자신에게 기대는 것만큼 자신 또한 .. 좋 은 글 2009.02.05
[스크랩] 남자의성공. 이런여자를 만나라 1. 음악을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 음악을 듣고 따라부르고 음악의 가사를 느끼는 여자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2.자신을 믿어주는 여자를 만나라 다른 사람이 모두 아니라 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는 남자에게 책임감이란 걸 심어준다. 3. 술이나 나이트에 열광하는 여자는 금물.. 술을 .. 좋 은 글 2009.02.05
[스크랩] 미소가 이름다운 사람/정미숙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정미숙 진정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향기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도 늘 기억되는 사람. 미소가 아름다워 마음에 평화를 주는 편안한 사람 모든 .. 좋 은 글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