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매

정병윤 ' 향 - 그리움 ' 고광복 '정물 30호 ' 김명하 ' 설경( 하늘아래) ' 유정근 ' 내마음의 소나타 ' 김복동 ' 해송의 아침 ' 윤정단 ' 푸르른 날 30호 ' 박철환 ' 장미 8호 ' 박 호 ' 그곳으로 20호 ' 이준성 ' 06 공간을 가르는 생명 ' 박향옥 ' 세월의 흔적 ' 이승희 ' 섬 ' 윤주철 ' 간월도의 민물 20호 ' 김인덕 ' ..

1. 물의 섞는 양에 따라 색의 농도를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2. 물감의 섞는 양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혼합색의 경험과 색의 유연성을 알 수 있다. 3. 2가지 이상의 색을 겹쳐 칠한 후에 나타나는 독특한 중색효과를 느낄 수 있다. 4. 채색할 때 색의 번짐 효과와 붓의 터치(붓자국)에 따른 효과를 생각..

물을 이용한 기법 물을 적게 쓰면 붓질의 경계면이 그대로 살아 있는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세밀한 묘사에 유리합니다. 반면 물을 많이 쓰면 부드러운 색감을 낼 수 있고 붓질의 경계선도 흐릿해지게 할 수 있지요. 물감을 칠할 때 물을 많이 쓰기도 하고, 처음부터 종이에 물을 먹이고 그리기도 합니다...

Ken Duffin WATERCOLORS Barn up the Hill, WC, #95, 18"x24", $1000 Near Carnation, WC, #530, 19x28, $1200 Beach near Newport, WC, #601, 18x27, $1000 Pink Lady, WC, #721, 21x28, $1000 OILS Birds on the Beach, Oil, #759, 12x16, $900 Lake Chelan Color, Oil, # 771, 20" x30", $1500

오묘한 추상성의 중후함 ‘입체 수채화’를 추구하는 정우범화백 수채화는 반드시 맑고 산뜻하고 화사해야 하는가. ‘유화를 뛰어넘는 수채화’를 추구하는 수채화가 정우범씨(58)의 작품은 그렇지 않다.그의 수채화를 보면 중후한 느낌이 앞선다. 정씨는 색감을 최대한 풍부하게 넣고, 다양한 혼색..

▲ 고선희 / 능소화 / 116.5 x 90.5 cm ▲ 고화흠 / 누드 / 73 x 53 cm ▲ 김규창 / 마닐라 시가지 / 76 x 56 cm ▲ 김미란 / 당신의 시간 Ⅰ / 91.1 x 116.8 cm ▲ 김복동 / 어느 봄날의 기억 / 86 x 112 cm ▲ 김세견 / 구천동 겨울이야기 / 116.7 x 80.3 cm ▲ 김영자 / 엉겅퀴 / 90.9 x 65.1 cm ▲ 김용대 / 고향 / 60.6 x 72.7 cm ▲ 김원자 / ..

출처 : 영혼의 강물글쓴이 : stellar 원글보기메모 :

물을 이용한 기법 물을 적게 쓰면 붓질의 경계면이 그대로 살아 있는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세밀한 묘사에 유리합니다. 반면 물을 많이 쓰면 부드러운 색감을 낼 수 있고 붓질의 경계선도 흐릿해지게 할 수 있지요. 물감을 칠할 때 물을 많이 쓰기도 하고, 처음부터 종이에 물을 먹이고 그리기도 합니다...

너에게 편지를 If

김세견 화백의 수채화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호미곳의 봄 고향 생각 지리산 자락의 봄 (2004년 봄) 파도(변형 80호) 문포항의 여름(116.7X80.3cm) 문포항의 가을(116.7X80.3cm) 하늘가는 길 6(20호) 곰소항의 휴식(100호, 162 X 122cm) 고사포의 소나무 곰소항의 휴식 운일암 반일암 여름 파도 억새 하늘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