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강 김규진(海岡 金圭鎭) -4- 海岡 金圭鎭,1868~1933, 서예를 잘하였고 대나무를 즐겨 그렸다. <출처;blog.daum.net/eegoam> 사 군 자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