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과 여

[스크랩] 섹스의 반은 여자의 몫 ?.

bizmoll 2014. 3. 7. 16:15

http://blog.daum.net/hjg8526   著者 はみ量 でも いろいろ. 編集 재갈량. 블러그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침대에선 밝혀야 미덕!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당신은 남편 또는 남친에게 얼마만큼 마음에 드는 섹스 파트너 라고 생각 하는가?

혹시 서로에게 성적 흥미를 느낄수 없을 정도로 무미건조한 섹스를 나누고 있는건 아닌지...

많은 여성들이 불만족한 섹스의 원인을 남자에게 돌리거나 또는 하는 말이, 난 원래 섹스 체

질이 아닌가봐 라며 스스로 를 불감증 환자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재미없는 섹스의 원인은 여성 자신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자기 자신의 문제점 일수도

있다. 과연 내 남자가 나와의 섹스를 원할까? 항상 만족해 할까?

 

 

섹스는 한다. 그러나 난 청교도다!

 

어머머, 오럴섹스 를 어떻게 해? 천박해~ 천박해~!" 바로 청교도 스타일 이다.

이런 유형은 정상 체위만 꿋꿋이 고집 한다는 것도 특징 이다.

남성은 여성에게 쾌감을 주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 자체가 남자 에게는 큰 자극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것이고, 여자는 그런 시도를 갸륵히 여겨 기분 좋은

쾌감으로 받아 들이려는 자세가 필요 하다.

남자의 그곳도 입술이나 젖꼭지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한 일부라는 것을 알야야한다.

섹스에 있어서 쾌감은 죄악이 아니라 축복 이라는 것을 어제쯤 깨달을 것인가?

 


 

나무토막보다 더한, 시체형.

죽여 주소서!~ 남편 에게만 다 맡긴 채 두눈 질끈 감고 손가락 하나도 꼼짝 하지 안는 시체형 이다. 남자는 여성이 아무런 반응도 없거나,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

이 거부 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당신도 역시 남편의 손길과 입술을 원하고 있다면, 당신이 얼마나 남편을 원하는지 표현 하라. 밝히는건 죄악이야, 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 자체가 죄악이라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

셈인가. 시체형 이야 말로 섹스트러블 의 요인중 가장 강력한 원인 이라 할수 있다.

 

 

샤워에 목숨 건 결벽증 형.

 

남성등은 섹스가 하고 싶을 때, 언제 어느 장소 에서든 가능 하기를 원한다.

물론 간단한 샤워나 양치질로 서로에게 에티켓을 지키는 것은 좋지만, 자기야~ 나 샤워하고

올게~! 라며, 욕실로 총총 사라진 아내가 한시간 이 다되도록 나올 줄을 모른다면, 기껏 달

아 오른 몸은 짜증스럽게 사그라들고 만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을때 또 식기전에 먹어야 제맛 이라는 걸 모르나?

스포츠투데이 enamel_jeong@hanmail.net

출처 : 著者.はみ量. な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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