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1814~1875)의 이삭줍기 (1857)
밀레는 실제로 그렇게 살았다. 그는 정말이지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았다.
다른 화가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을 보인 것이지,
다소 화려한 생활을 한 이스라엘스나 모베같은 사람들은 따르지 않았지만,
밀레는 젊은 화가들이 모든 문제에서 의지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아버지같은 존재다.
1885. 4.13
출처 : 이윤재의 블로그
글쓴이 : leeyj138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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