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는 골방에서 싸늘한 베틀에 앉아 베를 딸까닥 딱까닥 짜고 있고
첩은 원앙침을 베고 남편과 새록 사록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니,
버림받은 여인의 마음이 처절하기만 합니다.
출처 : 마음의 정원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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