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아도르가 원산지인 시계꽃입니다.
키우기가 비교적 쉬운 편으로 꽃도 잘 피우는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거의 끊이질 않습니다.
지금 이곳은 가을치고는 기온이 비교적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그 탓인지 아직도 잎반 꽃반으로 무성하게 피어있지요.
비교적 부피가 작게 머물러 있어
실내에서 가꾸기에도 알맞습니다.
잎이나 꽃의 모양이 아주 흡사하나
꽃의 색깔이 옅은 노란색인 시계꽃(P. citrina)이랑 같이 구입을 했었는데
같은 월동조건에서 P.citrina는 겨울을 넘기지 못하더군요.
출처 : wolf
글쓴이 : pflanzenjaeg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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