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자(아주까리)
잎을 데쳐 말렸다가 대보름에 나물로 먹으면 맛이 좋지요.
하나는 외로와 둘 이랍니다 아주까리 종자(씨)
피마자 라고도 합니다. 아프리카 원산으로 종자에는 35~58%의 기름이 들어있어요
피마자유라고 해서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관장용으로 병원에서 사용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의료용,공
업용 윤활류로 쓰고,페린트,니스를 만들거나 인조가죽과 프린트 잉크재료로 쓴다.
아주까리 꽃 봉우리
아주까리 열매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보아온 터라
도심 들에서 만난 한그루 아주까리가
얼마나 반갑던지....
출처 : 아름다운봄날
글쓴이 : 봄날 원글보기
메모 :
'꽃 과 식 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을이 남기고 간 것들모음.. (0) | 2013.07.26 |
---|---|
[스크랩] 꽈리가 대롱대롱 (0) | 2013.07.26 |
[스크랩] 사철나무 열매도 예쁘다 (0) | 2013.07.26 |
[스크랩] 찔레나무 빨간열매 (0) | 2013.07.26 |
[스크랩] 장미 한송이 받으세요♪.. (0) | 201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