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떨고
그리움이 눈 되어 흩날리는 날 밤..
우리 같이..
저의 허리를 감으세요..
눈은 마주쳐야 합니다..
탱고 한 번 ..
추실래요??
.
.
.
Blues Lady
출처 : Blues Lady
글쓴이 : Blues 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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