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 물

[스크랩] 물레나물의애기싹과 버들강아지(갯버들) (2010.3.17.오전7시경)

bizmoll 2015. 5. 26. 09:59

 

 

 

 

 

물레나물(물레나물과): 산기슭이나 볕이 잘드는 물가에서 자라는 여러해 살이풀로 노란색꽃을 피우며,

꽃잎이 바람개비처럼 한쪽방향으로 굽어 물레가 도는 듯한 모습을 하여 "물레나물" 이라한답니다,

개화기: 6~8월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에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申鉉哲 글

 출처:Daum백과

 

 

출처 : 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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