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과 여

[스크랩] 여자의 욕구를 눈치채는 5 가지 사인

bizmoll 2014. 3. 7. 16:17

http://blog.daum.net/hjg8526  著者 はみ量 んでもいろいろ. 編集 재갈량. 블러그에 오신 좋으신님들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편안한 휴식처가 도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아내가 원하는지? 내가 오버를 하는지! 항상 고민 되시죠?

하지만 좀처럼 효현하지 않는 아내로 부터 섹스 욕구를 알아채는 사인이 있답니다.

물어봐도 대댭하지 않는다면 그녀의 몸짓에 주의를 기울이는 센스를 발휘 하세요.

 

너무 밝히는 여자는 딱 질색이야! 라고 말하지만, 너무 표현 안하는 여성도 살다 보면

스트레스 를 주기도 합니다.

옛말에 "여우하고는 살지만 곰하고는 못 산다" 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하지만 결혼 생활이 오래 될수록 표현 하는데는 점점 인색하게 되고, 욕구 충족에만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도 적잖은 듯 해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정열이 감소하고 활력소가 줄어들기 때문 이기도

하겠지만, 각 세대에 맞는 고상함이나 우아함을 갖추고 싶어하는 욕구 때문 이기도 할겁

니다. 이럴때는 표현하는 여성을 너무 밝힌다고 몰아 세우거나 한다면 한번에 인격까지

상처를 입고 잘못하면 섹스리스로 발전하게 될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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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경 으로 본 여자의 5 가지 욕구

 

하나 : 여성의 마음속으로 남성을 요구하는 있을 때는 숨소리를 죽인다.

이 말은 여성이 긴장 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죠!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거나 센티멘탈 해지고, 피곤해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명랑하고 활기차 보인다면 오히려 지금 섹스를 원하다기

보다는 대화 상대나 놀이 상대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면 좋을 겁니다.

 

 

둘 : 사랑을 원할 때 여성은 양쪽 콧구멍이 벌어 진다.

긴장 하면서 숨을 쉬게 되면 입을 벌리고 숨을 쉬지 않는 이상, 콧구멍이 벌어지게 되죠.

그리고 성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여성의 심장 박동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코의 모양도

달라질수 있는 거죠. 원래 코의 모양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섹스스타일을 가늠하기도 하는데

그 중에 콧구멍의 모양이 둥글고 벌어질 때는 삽입 보다는 애무를 더 원한다는 뜻이라고 도 합니다. 콧구멍이 큰 여성은 늘 허전해 하고 스킨쉽을 강하게 원하며 평소에도 살이 닿

지 않으면 불안해 하기도 한다는 군요.

 

 

셋 : 여성의 성욕이 극에 달할 때는 몸을 떨고 매달린다.

극히 단순한 반응처럼 보이지만, 포옹이나 스킨쉽 단계에서 그녀의 욕구가 어느 정도의 선

까지 올라와 있는지 알수 있을 거예요.

여성은 처음부터 삽입 까지 예상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일단 해 보다가 필

이 받으면 삽입 까지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애무에서 중단 해주기를 원하기도 하거든

요. 그녀의 몸에 전율이 느껴지거나, 스스로 당신을 힘주어 끌어안지 않는 다면 애무 까지

만 원한다고 보셔도 될겁니다.

 

 

넷 : 만족 했을 때는 땀을 많이 흘린다.

여성들이 섹스 후에 땀을 많이 흘린 경험은 결혼 생활의 햇수에 반비례 할지도 몰라요.

남성들은 피스톤 운동을 하다 보면 육체적인 체력 소모가 많죠. 그래서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오르가즘 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까지 가기는 그다지

흔하지 않답니다.

 

 

다섯 : 충분히 만족 했을 때는 옆으로 돌아눕지 않고 몸을 똑바로 뻗고 잠든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여성의 오르가즘 을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그녀의 반응이 진실 인지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할겁니다.

그녀가 잠들고 나서 살펴 보세요! 만족 했다면 천정을 보고 똑바로 누운채로 잠이 들것이며

조금 부족 했다면 옆으로 돌아 누울 겁니다.

단, 돌아 누웠다고 해서 당신도 돌아 눕는다면 절대 안돼요.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 주세요.

 

출처 : 著者.はみ量. な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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