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뚜기
著者 だる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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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의 그림 ‘어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 속에 나무를 세워 고기를 들게 하는 울을 어살 또는 어전(漁箭)이라고 한다.
조선후기 춘화 세 폭
●사시장춘-계곡과 숲은 음모와 성기 상징
▲ 신윤복 ‘봄날의 과부’
내 손목을 쥐여이다
▲ 양반가의 으슥한 후원을 배경으로 은밀한 에로티시즘을 묘사한 신윤복의그림 ‘손목’.간송미술관 소장. ▲ 신윤복 ‘봄날’.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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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초에 오뚜기 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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