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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녀 격투기선수, 외모부터 몸매까지 숨이 턱

bizmoll 2013. 11. 27. 13:17


미국 프로 미식축구 리그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주축 치어리더로 활약한 '금발 미녀' 레이첼 레이는 비공식 데뷔전에서 폭발적인 기량을 보였다. 치프스 구단 달력 메인 모델로 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그는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아마추어 무대에서 상대 선수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강력한 펀치와 파운딩으로 상대 선수를 정신없이 몰아붙였고, 완벽한 수비 능력으로 공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레이첼의 '강펀치'에 수차례 안면을 가격 당한 상대 선수는 속수무책으로 TKO패한 뒤 심판에게 안겨 한동안 울음을 터뜨렸다. 남성 파이터로 느껴질 만큼 레이의 승리는 완벽했다.
출처 : 올리비아
글쓴이 : 올리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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