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림 과 명 화

[스크랩] 최석운...일상적인 삶의 단편처럼 -22-

bizmoll 2009. 1. 20. 15:44


기다리는 남자

제 이름을 부르며 우는 새처럼, 그는.. 간. 절. 히.. 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렸다..
최석운의 그림은 동화같고 삽화적이며 단순하고 소박하다.
그리고 웃음과 미소를 자아내는 익살과 해학을 포함한다...



기다림

그는1960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
술학과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입맞춤

우리가 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소재를 구하고, 조선 후기의 풍속
화를 보듯,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재미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전화를 기다리는 남자

지금까지 20여 회의 개인전과 중국 국제 화랑 박람회, 맬버른 아트
페어, LA 아트 페어,  한국 화랑 미술제 10주년 기념 특별전등 국내
외 다수 기획 초대전에  참가했으며, 1992년에  ‘부산청년미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기도 양평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작업하고 있다.



휴식

단원이나 혜원처럼, 최석운은 자기그림에서 내용 못지 않게 형식을 매우 중요시 한다.



휴식

인물의 모습이나 표정,  화면을 구성하는 부차적인  소재들을 극히 세심하
게 계산하여 포착한다. 그것은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다.



복날






곰인형을 가진 남자





복날





낚 시





낮 잠





번지점프





여 행






외 출





태 몽













핸드폰을 든 남자





홍수





담배피우는 여자














 

 

 

 

 

 

 

 

 

 

<출처;yahoo 사브 (photoog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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