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크로커스가 피기 시작하면
서서히 잊혀져 가는 것이 에리카(하이데)입니다.
겨울동안 단조롭던 정원을
하얗게 혹은 분홍색으로 물들여 주던 넘들에 대한 고마움을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참고:http://blog.daum.net/300460/9055037
출처 : wolf
글쓴이 : pflanzenjaeg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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