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림 과 명 화

[스크랩] [그림]운보..김기창

bizmoll 2009. 1. 14. 11:28


 
"예술가는 늙으면
 대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의 창조주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늙어가면서
 하늘과 대화를 나누며
 어린이의 세계로 귀의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운보..김기창]
 

 



 


 


 


 





 


 


 


 



      


출처 : 귀 향 [homecoming]
글쓴이 : 曙 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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