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 (동양 화)

[스크랩] 오용길

bizmoll 2009. 6. 14. 21:48
 
 
 
 
 
오용길
 
 

 

盛夏(성하) / 2000 / 46 x 5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봄의 기운(氣韻) / 46 x 54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봄의 기운(氣韻) / 46 x 54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봄의 소리 / 1991 / 60 x 7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작가소장

 

 

 

 

가을抒情(서정) / 1991 / 67 x 96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작가소장

 
 
 

 

溪流(계류) / 1992 / 65 x 126.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작가소장

 

 

 

 

봄의 氣韻(기운) / 1992 / 65.5 x 66cm / 한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淸溪(청계) / 1992 / 56.5 x 73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盛夏(성하) / 1993 / 122 x 18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작가소장

 
  

 

가을抒情(서정) / 1992 / 54 x 7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盛夏(성하) / 1992 / 57 x 7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가을抒情(서정) / 1992 / 51.5 x 96.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盛夏(성하) / 1993 / 70 x 10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花春(화춘) / 1993/ 93 x 121cm / 한지에 수묵담채 / 작가소장

 

 

 

 

蓮池(연지) / 1993 / 53.5 x 96.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初夏(초하) / 1993 / 59.5 x 74.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雨日(우일) / 1995 / 59 x 73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盛夏(성하) / 1996 / 60 x 73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월전미술관

 

 

 

 

北漢山(북한산)의 여름 / 1997 / 121 x 18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작가소장

 

 

 

                                     盛夏(성하) / 1997 / 61 x 73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개인소장

 

 

   
 

작가 소개 
오용길은 1946년 경기도 안양에서 출생하여,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미술대학을 졸업했다. 1967년과 1968년 신인 예술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두 번의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7회에 걸쳐 입선했다. 오용길이 추구하는 예술세계는 전통회화의 현대적인 계승으로 조선시대의 수묵산수화, 특히 그 가운데서도 겸재 정신이 이룩한 진경산수의 정신을 현대감각에 맞게 재창조하는 것이다. 즉 전통회화가 지닌 지. 필. 묵의 도구를 이용하여, 고답적인 정신에서 벗어나 표현방법에서나 소재면에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자연을 선택하여 산뜻하면서도 경박하지 않은 색감을 이용해 포근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배어나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고 우리정서가 묻어나는 그러한 전통회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Isotonic Sound - Rainbow

 

 
 
 2007.8.27. Carlas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carla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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