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11:17, 우~~~
27. 11:18, 와~~~
28. 11:20, 옥병루, 중앙 맨 위의 붉은글은 모택동이 쓴 글이라는데... 뭔 말인지는... 천도봉을 다녀 와 여기서 점심식사
29. 11:20, 멀리가 연화봉인갑다.
30. 숨 고르고... 천도봉 오르기 위해 비장한 결심들을...하하~
31. 영객송迎客松이라나 뭐라나...
32. 이 사람들도 돌에 글 새기기를 언간히 좋아 하나부다. 운해가 신기하게 보였을까?, 소나무와 돌땡이가 괴이하게 보였을까...
33. 옥병루 앞에 있다. 코끼리를 닮았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물개가 풍선을...
34. 11:31, 자~ 가자, 천도봉으로...
35. 11:32, 연화삼도蓮華三島인지... 봉래삼도蓬萊三島인지... 아닌가?, 건너에 연화봉이 있으니 어쩌면 연화삼도
36. 바위틈 척박한 곳에도 꽃은 피어나고... 산딸나무, 산조팝나무, 등대꽃이 있었다.
37. 11:33,
38. 으힉~, 천도봉 가는 길
39. 11:34, 시멘트로, 돌로 계단을 만들어...
40. 문을 만들어 달아 놓은걸 보면 가끔은 오르지 못하게 하나부다. 연화봉 같이...
41. 11:36, 으따~
42. 옥병루에서 천도봉까지가 1.7km로군...
43. 11:38, 사진찍기 정말 바쁘다.
44. 11:41, 이크~, 등대꽃이라는데...
45. 금방울꽃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다.
46. 저 건너로 천도봉 오르는 계단 보이고...
47. 시멘트와 돌과...
48. 11:34, 갈림길에서 주춤주춤 하였다. 왼쪽으로 한참 갔더니 막힌 길, 건물의 옥상이 통로. 케이불카에서 이리로도 올라 오나?
49. 지금까지는 옥병루에 내려 왔고... 이제부턴 천도봉 오름길
50. 뒤돌아 봤었나? 마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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