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선희 / 능소화 / 116.5 x 90.5 cm

▲ 고화흠 / 누드 / 73 x 53 cm

▲ 김규창 / 마닐라 시가지 / 76 x 56 cm

▲ 김미란 / 당신의 시간 Ⅰ / 91.1 x 116.8 cm

▲ 김복동 / 어느 봄날의 기억 / 86 x 112 cm

▲ 김세견 / 구천동 겨울이야기 / 116.7 x 80.3 cm

▲ 김영자 / 엉겅퀴 / 90.9 x 65.1 cm

▲ 김용대 / 고향 / 60.6 x 72.7 cm

▲ 김원자 / 풍경 / 90.9 x 72.7 cm

▲ 김재열 / 하와이 와이키키해변 / 72.7 x 60.6 cm

▲ 김효삼 / 無等의 꿈 / 132 x 97 cm

▲ 노희정 / 풍전리의 아침 / 72.7 x 60.6 cm

▲ 류진철 / 선재도 이야기 / 72.7 x 53.0 cm

▲ 박경민 / 소망 / 72.7 x 60.6 cm

▲ 박운섭 / 아직도... / 30호 변형 cm

▲ 박찬호 / 수련 / 72.7 x 60.6 cm

▲ 박학성 / 할머니 / 42 x 4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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