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 (동양 화)
[스크랩] 여성이란 성욕의 주체
bizmoll
2013. 12. 13. 09:28
글쓴이: 오뚜기
著者. だるま
여성이란 성욕의 주체
▲ 신윤복 ‘서생과 아가씨’. 아리따운 아가씨가 서생을 찾아와 말을 붙이지 못하고 기둥에 기대어 서 있다. 서생은 단정히 앉아 시선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신윤복 ‘영감님과 아가씨. 아가씨의 인기척에 영감님이 문을 열고 내다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 엿보기와 남성의 성적 시선
기사원문 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114026001&spage=1
(3) 우물가의 사랑
(4) 빨래터의 여자와 남자
(5) 목욕터 풍경
▲ 신윤복 ‘목욕하는 여인들’. 젊은 여인들이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목욕을 하고 있는 풍경이 사뭇 에로틱한 느낌을 자아낸다.
간송미술관 소장
▲ 조선시대 그림으로는 매우 드물게 묘사된 여성의 나신(裸身).
출처 : 서초에 오뚜기 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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