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래에 가을 풍경
著者 だる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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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를 묶는 사람들
가을이 익어가는 시골집
가을바다 위의 어부들
어린 양치기 소녀
키질하는 농부
건초더미
칠면조가 있는 가을풍경
나무 아래의 소녀
가을 석양
그레빌 언덕의 집
모이 주는 아낙네
가을 폭풍
이삭줍기 (데생)
양치는 소녀와 양떼
Jean Franois Millet, 1814 ~ 1875 느끼지 못해 루브르 박물관의 명화들을 모사하면서 홀로 그림공부를 시작했다. 받게 되어 조금씩 생활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때 파리에 콜레라가 돌자 이를 피할 겸 가족들과 함께 파리에서 그리 멀지않은 조용한 시골 마을인 바르비종으로 이주, 그곳에서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농민들의 성실하고 소박한 모습을 즐겨 그렸는데, 이런 모습을 화폭에 담는 것이 더욱 진실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