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봄맞이꽃, 앙증맞게 작은 하얀꽃 봄맞이꽃 이야기

 

봄맞이꽃

 

이른봄 양지바른 잔디밭이나

풀밭에서 잘 자라지요  

 

 

 

 

 

 

 

 

 

 

 

 

 

 

 

 

4월,5월의 풀밭이나 공원 잔디밭에서 흔히 보이는 아주 작은 꽃 무리를 많이 보았지요

이꽃을 봄맞이꽃이라 합니다

이른 봄에도 피지만 5월 초순인 요즘에도 자주 보이는 꽃이지요

나태주 시인이 풀꽃이란 시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했던가요?

디카로 작은 꽃을 표현한다는게 한계는 있지만 꽃 무리가 하도 예뻐서 몇장 담아 보고

한포기 뽑아다가 화분에 심어 봤네요

잎은 바닦을 기고 그곳에서 여러개의 꽃대가 올라 오더군요.

화분에 심어  가꾸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앙증맞은 하얀 꽃, 풀꽃이자 야생화인 봄맞이꽃 이야기였습니다 ^^

 

                                               ㅡ 봄 날 ㅡ

 

출처 : 아름다운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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