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아 스 페 샬 여나와오서 bizmoll 2010. 8. 28. 14:19 캐나다신문 ‘퀸의 눈물’ 보도 논란커지자 오서도 언급 자제 사흘간의 진실공방 봉합 조짐 남은 건 상처 뿐이다. 김연아(20·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49·캐나다) 코치의 진실 게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서의 결별 발표→김연아 매니지먼트사의 반박→오서의 외신 인터뷰→김연아의 격정 토로→오서의 새 시즌 프로그램 폭로까지, 사흘간 숨가쁘게 진행된 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